동시34 저글링/동시/작곡 전상순 저글링(전상순).mp3 2013. 11. 19. 날치/전상순 시/하제운 곡 날치.mp3 날치.mp3 2013. 9. 16. 개구리와 두꺼비/전상순 시/하제운 곡 개구리와두꺼비.mp3 개구리와두꺼비.mp3 2013. 9. 16. 감자/전상순 감자 / 전상순 도마 위 감자 하나 분신술 달인이다. 탁 하나. 탁탁 둘. 탁탁탁 셋. 통통한 몸, 빗줄기처럼 가는 수십 수백 개의 새끼를 낳았다. [백제문학 2013 봄호] 2013. 6. 26. 그대로 두었더니/전상순 그대로 두었더니 / 전상순 모과꽃 꺾지 않고 그대로 두었더니 모과차도 맛보고 모과 향도 맡네. 참외꽃 따지 않고 가만히 두었더니 참외도 먹고 쌀 같은 참외씨도 얻네. 꽃을 꺾지 않고 그대로 두었더니 가장 좋은 것을 내미네. [백제문학 2013 봄호] 2013. 6. 1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