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962 그림 선물 양영환 화백님 作 2009. 6. 28. 여름에 관한 시/전상순 여름이 다 가도록 / 전상순 그냥 지나치면 하강을 거스를 고개 하얀 강물에 흘려보내고파 마을과 마을 사이를 잇는 다리를 지나며 나무 사이로 청록 지붕을 보며 성호경 긋는다 뜨거운 거품에도 설죽은 피라미떼 물살 차고 올라와 반복되는 자질구레한 이야기 들으려 가교 위에 지느러미.. 2009. 6. 24. 사진[고향] 글쓴이 : 버들가지 고향지킴이 2009. 6. 18. 사진4[경대에서] 2009. 5. 19. 사진3 2009. 4. 17.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