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967 복날에 관한 시/전상순 풍류0 풍경 / 전상순 영일군 풍류0식당 마당 넓은 곳 뭐가 그리 편치 않은지 뭘 그리 숨기고 싶은지 수탉이 노끈 같은 암호 하나 입에 물고 서서 졸고 있다 어찌 버틸꼬 복날은 오는 손님 더욱 반갑지 않구나 죽더라도 늙어 죽고 싶구나 가스 배달이요 소리에 놀라 깬, 수심愁心은 잘 자라.. 2011. 7. 15. 양귀비꽃 핀 길 2011. 7. 14. ○ 2011. 7. 13. ◎ 2011. 7. 13. 서라벌문예 제19호 2011. 7. 2. 이전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