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960 아직도 연꽃이 피네요 2024. 8. 26. 해를 생각하며 / 전상순 해를 생각하며 / 전상순 해에게 빛을 담아줬더니 밤이 삼켜버리고 또 실어줬더니 저녁이 한쪽을 또 먹어버리고 퍼붓고 또 퍼부었더니 어둠이 저만치 물러가고 있네 네 운명의 한 페이지를 왜 내가 맡게 되었는지 모른다 너를 생각하면 파고로 휘몰아치는 감정도 잔물결을 이루니 너는 내 행복이 터지도록 불을 붙이는 심지 나는 너를 두르는 작은 받침이어도 좋아라. 2024. 8. 23. 🍑복숭아와 다시 올라온 연꽃 자두 한 알, 🍑복숭아가 가득~연꽃이 한 차례 지더니 다시 또 피었어요^^ 2024. 8. 10. 휴가철 나눠먹을 것 수확 2024. 7. 28. 텃밭마트에서 가져온ᆢ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2024. 7. 21. 이전 1 2 3 4 5 6 7 8 ··· 1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