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낙엽을(관리실에서 사용 허가 받고)텃밭에 퇴비로 사용했어요.
낙엽이 잘 썩도록 물을 골고루 듬뿍 뿌려 두었어요.
이 추위에도 시금치, 양배추, 케일을 먹을 수 있다니! 생명력에 감탄하고 감사한 마음에 "알렐루야"가 절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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