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7월 17일 일요일 제2독서
<성령께서는 몸소 말로 다 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26-27
형제 여러분, 26 성령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 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27 마음속까지 살펴보시는 분께서는 이러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힘이되는가톨릭나침반 > 일상의 묵상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묵상 (0) | 2011.07.19 |
---|---|
제1독서 (0) | 2011.07.18 |
그날 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0) | 2011.07.16 |
오늘의 묵상 (0) | 2011.07.14 |
오늘의 묵상 (0) | 201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