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고 야채들에 벌레 손님이 더 다녀갔네요.
아로니아는 지난번에 대부분 다 땄는데,
여분이 또 까맣게 잘 익어가고 있어
한 컷 찍어 봅니다.
향긋한 쑥갓도 심고
지난번에 상추 심은 자리에 공간이 생겨
상추를 약간 더 심었어요.
배추, 양배추, 무를 심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행이 잘 자랐어요.
벌레가 더 먹기 전에 얇은 망을 씌워
안전장치를 해둡니다.
비 오고 야채들에 벌레 손님이 더 다녀갔네요.
아로니아는 지난번에 대부분 다 땄는데,
여분이 또 까맣게 잘 익어가고 있어
한 컷 찍어 봅니다.
향긋한 쑥갓도 심고
지난번에 상추 심은 자리에 공간이 생겨
상추를 약간 더 심었어요.
배추, 양배추, 무를 심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행이 잘 자랐어요.
벌레가 더 먹기 전에 얇은 망을 씌워
안전장치를 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