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다 담진 못했지만,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고, 어떤 것은 묘목을 심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꽃이 피고 벌써 열매가 열리고..신기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오늘은 깨 심는 도구를 이용해 깨를
손쉽게 심어봤어요. 그런 뒤, 깨가 죽지 않게 모래흙으로 살짝 덮어줬어요.
'더보기 > 유기농텃밭 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시골길 (0) | 2023.05.30 |
---|---|
달팽이와..., 비트 (0) | 2023.05.20 |
자연 속 (0) | 2023.05.01 |
채소가 이만큼 자랐어요 (0) | 2023.04.23 |
텃밭 나머지 갈기 (0) | 2023.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