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씨 뿌렸는데 이만큼 자랐어?"
"응"
오늘 텃밭에서 일도 좀 하고, 채소를 뜯어 쌈싸먹었어요~
햇빛 나고 바람 불어, 그늘막도 치고 바람막이를 둘러서, 두부랑 미나리, 고기 종류를 구워서 맛있게 냠냠!
감자잎도 이만큼 자라고
남은 쌈채소는 벌레가 달라들지 않게 망을 씌웠어요.
연잎이 살짝 올라옵니다.
당근 싹도 반갑게 올라오고 있어요.
왼쪽은 좀 헷갈리고..오른쪽은 아로니아꽃입니다.
"엄마! 씨 뿌렸는데 이만큼 자랐어?"
"응"
오늘 텃밭에서 일도 좀 하고, 채소를 뜯어 쌈싸먹었어요~
햇빛 나고 바람 불어, 그늘막도 치고 바람막이를 둘러서, 두부랑 미나리, 고기 종류를 구워서 맛있게 냠냠!
감자잎도 이만큼 자라고
남은 쌈채소는 벌레가 달라들지 않게 망을 씌웠어요.
연잎이 살짝 올라옵니다.
당근 싹도 반갑게 올라오고 있어요.
왼쪽은 좀 헷갈리고..오른쪽은 아로니아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