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잠시 텃밭에 들러
호박도 따고 무도 솎았어요.
호박은 나눔하고
무는 김치 만들 정도의 양이 되어
김치를 담아봤어요.
여름에는 걷기 힘들 정도로 무더워
자동차로 다니기 일쑤였는데,
요즘 날씨가 시원해져
걸어서 수영장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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