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2018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70여년 역사의 경향신문 신춘문예는 조세희, 염무웅, 황인숙, 황정은 등 주목받는 문인들을 배출했습니다. 경향신문이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젊은 문인들을 기다립니다.
- 분야: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
- 마감: 2017년 12월5일(화)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방문접수는 5일까지)
- 분야 및 상금
· 시(5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
·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응모요령
· 응모작은 신문·잡지·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을 경우에는 낙선 처리됩니다.
·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원고분량(단편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기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야 합니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보낼 곳 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04518)
- 당선작 발표 2018년 1월1일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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