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7월 23일 일요일 말씀의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그럽게 심판하시고,
아주 관대하게 통솔하신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성령께서 말로 다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신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씨를 뿌리는 사람,
겨자씨, 누룩과 같다며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는 밭의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신다.(복음)
매일미사 7월 23일 일요일 말씀의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그럽게 심판하시고,
아주 관대하게 통솔하신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성령께서 말로 다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신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씨를 뿌리는 사람,
겨자씨, 누룩과 같다며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는 밭의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신다.(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