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사가 '2017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지난 1987년부터 시작된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경기·인천지역
일간지 중 유일하게 개최되고 있으며, 해마다 공정하고 권위 있는 심사를 통해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우리 문학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2017년 신춘문예 역시 재치 있고 힘 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작품으로 한국 문단의 명성을 높여갈 것입니다.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역량 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응모마감 : 2016년
12월 2일(당일 소인 유효)
■ 응모부문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시상
및 상금 : 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 (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
■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 : 2017년 1월 2일자 경인일보
■ 응모 및 문의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5, 5348
※원고 겉면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그대가값진삶을살고싶다면/작품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