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자유게시판 가족에 관한 시/전상순 by ♧관리자 2011. 3. 10. 가족/ 전상순 다 한 식탁에서 밥을 먹을 순 없지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라야 한다 바위처럼 변치않고 소나무처럼 푸를 절개여야 한다 사랑은 다 주고 다 얻는 것 내가 없을 때 당신은 왕이 되고 당신이 수문장일 때 나는 왕비가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전상순 시인의 블로그 '더보기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의 사랑/전상순 (0) 2011.03.15 매화 (0) 2011.03.14 경칩에/전상순 (0) 2011.03.10 침묵의 빛/전상순 (0) 2011.03.09 ♤ (0) 2011.02.28 관련글 천년의 사랑/전상순 매화 경칩에/전상순 침묵의 빛/전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