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1 신춘문예
조선일보 신춘문예 내달 8일까지 접수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2011년 새해 첫날 등단(登壇)의 비상을 꿈꾸는 예비 문인을 위한 축제를 엽니다.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황석영 등 한국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이 탄생한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가의 꿈을 이루십시오. 2011년 새해 첫날 신문의 주인공이 되실 야심 찬 새내기의 도전을 기다립니다.◆보내실 곳: 우편번호 100-756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마감: 2010년 12월 8일(수)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당선작 발표: 2011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응모요령: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접수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표절로 밝혀지거나 응모한 분야에서 일간지·문예지를 통해 이미 등단한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끝에 이름·주소·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문의: (02)724-5368·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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