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8월 28일 일요일
집회서의 저자는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을 것이라 한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가 나아간 곳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힘이되는가톨릭나침반/일상의 묵상 기도
매일미사 8월 28일 일요일
집회서의 저자는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을 것이라 한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가 나아간 곳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