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상순全相順 시인(동시인), 1972~】
-마리아 미카엘라
경남 합천 출생, 대구 거주
(구)일본어 지도, 사회복지사
(현)드럼 연주자
서라벌문인협회 시분과위원장
한국아동문예작가회 경북지회장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수상)
늘푸른소나무문학상 대상
만다라문학문학상
서라벌문학상
아동문예문학상 수상
(저서)
시집『천년의 사랑』
『등』
『오늘에야 알았네』
『시적치료-더 큰 아름다움』
[마음] 2024.
(노래 작시)
가곡 『가을이 다 지나간다니』
동요 『도리도리 목도리 』,『평상 마당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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