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앞에 예쁜 연꽃이 피고 있네요.
유기농 채소가 좋아서, 이웃들과 많이 나눠먹었는데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 넘쳐나니 신기하고, 여러가지 요리에도 도전하게 되었네요^^
착한 동생이 과수 나무도 그냥 줘서 밭테두리에 심어놓았답니다.
- 전상순시인의 블로그-문학(시,동시)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텃밭 앞에 예쁜 연꽃이 피고 있네요.
유기농 채소가 좋아서, 이웃들과 많이 나눠먹었는데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 넘쳐나니 신기하고, 여러가지 요리에도 도전하게 되었네요^^
착한 동생이 과수 나무도 그냥 줘서 밭테두리에 심어놓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