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2017년 1월 3일 화요일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며,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희망으로 순결하고 죄를 짓지 말라고 한다(제1독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하고 증언한다(복음).
매일미사 2017년 1월 3일 화요일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며,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희망으로 순결하고 죄를 짓지 말라고 한다(제1독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하고 증언한다(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