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10월 2일 일요일(군인주일) 말씀의초대
제가 언제까지 소리쳐야 하냐고
하소연하는 하바쿡 예언자에게
주님께서는 환시를 기록하라며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기다리면
정해진 때가 오고야 만다고
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은사를
불태우라며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한다(제2독서)
주님께서는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어떤 것도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라며
분부받은 대로 하고 나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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