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8월 25일 목요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와 소스테네스가 코린토 교회에 인사하며,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베푸신 은총을 두고 감사한다고 편지를 보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늘 깨어 있으라고 하시며,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니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처럼 일하라고 하신다(복음).
매일미사 8월 25일 목요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와 소스테네스가 코린토 교회에 인사하며,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베푸신 은총을 두고 감사한다고 편지를 보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늘 깨어 있으라고 하시며,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니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처럼 일하라고 하신다(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