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12월 15일 월요일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영을 입은 발라암이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신탁을 선포한다. 이스라엘에서 별 하나가 솟고 왕권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고이기도 하다(제1독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는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당신의 말씀을 왜곡할 것임을 확인하시고 대답을 하지 않으신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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