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2월 8일 토요일 말씀의 초대
솔로몬의 꿈에 주님께서 나타나신다. 주님께서 그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는지 물으시자, 그는 듣는 마음을 주시어 선과 악을 분별하여 백성을 잘 통치할 수 있게 되기를 청한다. 부나 장수 대신 분별력을 청한 솔로몬을 가상히 여기신 주님께서는 그에게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을 주시고, 그가 청하지 않은 외적인 축복도 약속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에 그들을 측은히 여기시며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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