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는 속임수가 불가능하다. 훈련이 답이다.
음악의 꽃은 역시 연주다.
정신은 속임수가 가능하지만, 육체는 속임수가 불가능하다.
훈련이 중요하다.
가야금은 한 달만 쉬면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고 근육이 풀려 연주를 못한다.
대가가 된다는 건 연습의 연속이다.
- 황병기 가야금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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