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7. 7. 23. 09:48

매일미사 7월 23일 일요일 말씀의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그럽게 심판하시고,

아주 관대하게 통솔하신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성령께서 말로 다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신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씨를 뿌리는 사람,

겨자씨, 누룩과 같다며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는 밭의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신다.(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