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6. 11. 26. 15:38

매일미사 11월 26일 토요일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도성을 보는데, 그 도성은 주 하느님께서 빛이 되어 주시기에 밤이 없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다(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