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6. 10. 25. 10:58

매일미사 10월 25일 화요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처럼,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고 가르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자라서 나무가 되는 겨자씨와 밀가루 반죽을 온통 부풀어 오르게 하는 누룩에 비길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