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6. 10. 14. 09:02
    매일미사 10월 14일 금요일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듣고 약속된 성령의 인장을 받았다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라며,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고 하신다(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