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고운동심*동시동요/동시 발표작
고치/전상순
♧관리자
2014. 12. 21. 17:06
그림 손스테파노
고치 / 전상순
고치는
모든 것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뭐든 고치기로 했습니다.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이제 고치는
훨훨 나는 나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