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4. 10. 11. 19:55

매일미사 10월 11일 토요일 말씀의초대

 

바오로 사도는 율법의 역할에 대해서 말한다.

율법은 인간이 죄에 빠지지 않게 하도록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감시자 노릇을 하였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더 이상 율법 아래 놓여 있지 않다(제1독서).

군중 속의 한 여자가 예수님의 어머니는

 행복하다고 외치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참으로 행복하다고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