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7월 1일 토요일 말씀의초대
아브라함이 길손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주님을 대접하자,
주님께서는 내년 이맘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그저 한 말씀만
해 달라는 백인대장의 믿음에
감탄하시며 그의 종을 고쳐 주시고,
열병으로 드러누워 있는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 주신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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